처음 인스타그램을 접할때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생전 처음 보는 살마도 좋아요를 누르고 간다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기본설정이 전체 공개이므로 따로 설정을 바꾸지 않으면 이용자가 올리는 모든 사진을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자신이 올린 사진을 보는 것이 싫다면 비공개 계저응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면 기존 팔로워들만 내가 올리는 사진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은 동의를 받아야지만 내 사진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옵션에서 계정의 비공개 여부를 선택하여 바꿀수 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간 다음 옵션 탭에서는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팔로워를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 설정을 해두면 모르는 이용자가 팔로우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 팔로워중 모르는 사람이나 관계를 끊고 싶은 사람을 차단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차단하고 싶은 이용자의 오른쪽 위에 점 3개 짜리 아이콘을 선택해 차단을 누르면 그 사람이 나를 팔로우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이상 해당 이용자가 나의 사진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차단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따로 내가 차단했다는 알림은 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이 있습니다. 회원님이 좋아한 게시물을 한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하트를 누르는 일이 많은데요. 자꾸 누르다 보면 어떤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알려면 옵션에서 회원님이 좋아요 게시물을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하트를 다시 누르면 좋아요가 취소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다시 더블 탭 한다고 해서 좋아요가 취소되지 않습니다. 사진미리보기 기능도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게시물을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하단의 검색을 누르면 검색 창과 함께 다양한 사진들이 뜬다고 합니다. 팔로워나 친구들이 조아요 한 사진들 혹은 다른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좋아요를 많이 누른 사진들입니다. 이 중 흥미가 가는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에 직접 들어가서 보는 방법도 있으며 또 간단하게 사진만 미리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꾹 누르고 있으면 사진 미리 보기 화면이 뜨게 됩니다. 화면에서도 손을 떼면 미리보기 이미지도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인스타그램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팔로워는 나를 따르는 상대방이 되고 팔로잉은 내가 따르는 상대방이 됩니다. 해시태그는 관심사인 특정 키워드를 이용해 게시물을 올리면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게시물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시에는 닉네임에@을 입력하면 해당 이용자를 소환해 댓글을 달 수 있고 해당 이용자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인스타그램에는 확인되지 않은 글과 게시들 거의 대부분이 홍보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기업등리 대부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