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글을 올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대표님이 2022년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 여정을 마친 뒤 현지에서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폭로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은 2701호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왜 생겼는지 기자님들 연락을 주시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있다며 언급하였으며 자세히 알수 있을 것이라며 부디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국 축구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폭로하였습니다. 또한 축구대표팀에 20여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나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 안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제식구 챙기기 하지 마라. 안트레이너는 다른 게시물에도 참 할말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결과에 따른 책임이 선수 개개인들에게 향한다면 월드컵 기간동안 내가 직접 겪고 봤던 모든 부조리와 말도 안되는 일들 이라고 언급하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폭로하였는데요. 안덕수 트레이너는 대한축구협회 의무팀과 별도로 이번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 자격으로 월드컵에 합류하였으며 안덕수는 대표팀 숙소와 같은 호텔에 머물며 선수들의 몸 관리를 해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비용은 손흥민 측에서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트레어나와 대한축구협회의 의무팀이 오해가 있다고 언급하며 안트레이너가 올린 게시물에 손흥민 등 대표팀 선수들도 좋아요 라고 눌렀으며 안트레이너는 축가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 축구협회에서는 협회가 채용할려면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이 필요한데 이분의 경우 그 부분이 갱신되어 있지 않아서 협회에서 채용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 부상도 있는 만큼 선수들과 같은 호텔의 별도 층에 예약 협조를 구했으며 비용은 저희가 제안했찌만 받지 않겠다라고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에 오랜 기간 몸담았던 안 트레이너는 복수의 현 전직 국가대표와 친분이 있을 정도로 축구계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실력도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마법이라 불린 손흥민의 놀라운 회복력 뒤에는 안트레이너가 큰 역화을 해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안트레이너를 잘 아는 K리그 한관계자는 워낙 선수들에게 인기가 좋아 울산에서 다른 팀으로 간 선수들이 자기 구돤으로 와주면 안되겠냐고 물을 정도라고 합니다. 실력은 인정하지만 엄연히 대한 축구협회가 공식으로 데려간 의료팀과 트레이너를 무시한 행동이란 지적입니다. 축구계에선 대표팀의 이른바 공식 트레이너들과 비공식 안트레이너 사이에 오랜 앙금도 이번 논란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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